In The Sequence


Duane Michals (1932~ )

Things Are Queer (1973)
The Human Condition (1969)
The illuminated man (1968)




듀안 마이클 Duane Michals (1932~ )

1932년 미국 펜실베니아주 태생
1953년 덴버대학에서 예술 학사학위 수여 받음
1956년 뉴욕의 파슨즈 디자인 스쿨에서 디자인 공부
1957년「댄스 Dance」지의 아트디랙터의 조수로 활동
1958년「타임 Time」지의 그래픽 디자이너로 입사
1960년「쇼 Show」지의 전속사진가로 입사
1963년 뉴욕 지하화랑에서 첫 개인전 시작됨
1966년 조지 이스트먼 하우스가 개최한 『사회적 풍경을 향해서』사진전 참가
1969년 연속사진(Sequence Photo)의 시작

사진의 역사에서 최초의 현대적 의미의 아티스트라고 불리는 사람이며 현대사진의 진정한 자율성과 매체의 활용성을 극대화시킨 최초의 사람으로 카메라에서 암실 작업에까지 구사할 수 있는 모든 트릭을 구사해 이미지를 만들었던 사람이다.
이중노출, 의도적 흔들림, 포토몽타주 등 자신의 시각을 구현할 이미지를 구축하기 위해서라면 그는 어떤 방법도 기꺼이 받아들였다.
사진의 재현을 사실의 재현이 아니라 사건의 재현으로 받아들였던 사람이며, 사진은 언어라는 사실을 환기했던 사람이며, 시간과 공간의 극복, 인간의 감정과 현실의 사건을 제약 없이 표현할 수 있어야 한다고 주장했던 사람이다.
마이클의 가장 큰 사진적 공헌은 기존 사진들이 주제, 소재, 대상을 단사진(Single Photo)으로 처리했던 것을 연작사진(Sequence Photo)으로 처리한 데 있을 것이고, 다른 또 하나는 사진 위에 글을 써서 본격적으로 이미지 수사학에(내러티브) 큰 진전을 가져온 데 있을 것이다.

그는 사진과 텍스트를 결합했다.
사진이 못다한 것은 글로서 보완하고, 글이 못다한 것은 사진으로 보완한 사람이다.
사진이 오늘날 너무도 자연스럽게 텍스트와 만나고, 또 연출과 구성을 자유스럽게, 그리고 무한정 확대시킬 수 있었던 것도 그의 덕분이다.
마이클은 70년대의 현대사진, 80년대의 포스트모더니즘에 큰 영향력을 미친 사람이었으며, 현대미술이 오늘날 사진과 자연스럽게 크로스 오버할 수 있었던 것도 상당 부분 그의 덕분이다.
그는 사진의 표현성에 끝이 없다고 믿었고 그래서 사진이 간과했던 주제들, 소재들, 대상들을 오히려 더 즐겨 찾았다.
눈에 보이지 않는 초월적 시간, 꿈, 신, 기억, 정신, 욕망, 성, 도덕성, 인간관계, 정치, 권력 등, 사진이 대상으로 삼지 않았던 것들을 표현하는데 헌신했다.

No comments:

Post a Comment

    Site Meterfree counters